SK텔의 `외도`… 온라인장터 `11번가` 열고 네티즌 초대 (매일경제 3월 17일)
SK텔레콤은 가격비교 사이트 중 다나와 하고만 계약했다. 가격비교 사이트는 고객들이 각종 제품을 검색해 어느 오픈마켓이 가장 저렴한지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내에선 에누리닷컴과 네이버가 메이저로 통하는데 SK텔레콤은 이 둘과 계약을 맺지 않았다. 왜일까? SK텔레콤 관계자는 "가격 비교라는게 전자제품이 거의 전부"라며 "다나와 한 곳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지식쇼핑하고 에누리에 오픈 초기부터 계약했는데..뭔소리?
재주는 쇼핑몰이 넘고 돈은 포털이 먹고?(한겨레 3월 19일)
제휴쇼핑 유형으로는 네이버의 ‘지식쇼핑’이 대표적이다. 지식쇼핑 페이지에서 제품 검색을 하면 제휴를 맺은 쇼핑몰과 상품 등이 노출되고, 소비자들이 선택한 쇼핑몰로 들어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쇼핑몰이 포털에 수수료를 낸다.쇼핑몰 사이에선 포털들이 막강한 검색 점유율을 활용해 ‘손 안대고 코를 푸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다른 비즈니스는 안그런가? 그렇지 않는 비지니스도 함께 알려주었으면 좋으련만 ^^;
치솟는 외식비에 홈쇼핑-인터넷쇼핑 등 요리용품 판매 급증
고물가시대 풍속도 ‘천원숍’ 불났다
집값 하락 여파 미국인 소비패턴 바꾼다
“우리 가족은 외식과 쇼핑을 끊었다”며 “집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택 구입비를 대부분 대출기관에 의존하고 카드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미국인들에게 집값 하락과 신용 경색은 근본적인 생활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소매판매가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월에는 소매판매가 0.4% 증가했었다.
완전공감, 저도 주식이 반토막나서 모든 비용을 줄임..헉헉
해외구매대행몰 '환율 상승 직격탄'
“아..환율” 구매대행몰도 가격 인상
GS이숍의 해외쇼핑 ‘플레인’은 주간 단위로 가격을 수정해 왔으나 최근 들어 환율 변동폭이 커짐에 따라 일 단위로 가격을 수정하고 있다. 한동안 원화 강세로 콧노래를 부르던 업체들은 원화 가치 하락에 따라 해외상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오르면서 구매가 줄어들 것을 우려해 부심하고 있다.
본격적인 가격저항은 언제부터 시작될까?..그래도 다행이다..3,200원에 위즈위드 팔아버린 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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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위드가 지난주 상태가 좋지 않더니 오늘 결국 파란 똥침(?)을 맞아 버렸습니다. 이미 외부로 드러나 있는
불확실성 외에는 그다지 악재는 없는것 같은데 암튼 좀 이상합니다.
1. 위즈위드의 매출구성
위즈위드는 아래의 표와같이 해외수입대행이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 패션과 화장품에서
나머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구조입니다.
2. 위즈위드의 잠재적 위험
위즈위드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제출한 '사업설명서'에는 잠재적 위험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2. 영업 또는 산업의 특성과 관련된 위험
가. 산업의 특성 관련 위험
(2) 각종 유통망 확대에 따른 시장 경쟁
과거 일반적인 의류 유통 채널은 크게 백화점과 일반 상설매장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2000년대 이후 인터넷, TV 홈쇼핑이 등장하고 05년 전후로 할인점의 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기존 유통 채널의 다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할인점의 경우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고 지리적 접근성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층이 다양하다는 점, TV홈쇼핑의 경우 적극적인 상품 마케팅과 편리한 자택구매 등의 강점으로 인하여 기타 의류 유통망의 위협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복합운송주선 및 해외운송대행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서 당사가 취급하는 상품과 타겟
고객층은 할인점이나 TV 홈쇼핑 등 여타 유통망과는 다르다는 점에서 상기의 업체들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가격경쟁력과 접근성을 갖춘 대형 유통업체의 해외수입대행업 진출시 당사의 매출과 이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3) 경쟁 심화에 대한 위험
해외수입대행업체 및 온라인 쇼핑업의 경우 온라인 네트워크 및 일반 전자상거래의 IT 플랫폼의 대중화로 인해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 중에 하나입니다. 2001년 당사가 최초로 해외복합운송대행이라는 Wiz Address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당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한 온라인 쇼핑몰이 급증하여 현재 영세한 개인사업자까지 약 300여개의 온라인 해외수입대행 쇼핑몰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당사와 유사한 해외수입대행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는 KT커머스의 엔조이뉴욕(www.njoyny.com), 누만의 라흐두뜨(www.laredoute.co.kr), 오렌지플러스(www.orangeplus.co.kr) 등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급속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G마켓(www.gmarket.com), 옥션(www.auction.co.kr)등 C2C 업체들 역시 여성의류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감에 따라 패션쇼핑몰간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자체 브랜드력을 확보하고 해외수입대행시장 선점에 따른 시장 우위를 지켜나가고 있으며 이와 같은 시장 우위를 활용한 온라인패션전문몰로서의 지위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화되는 경쟁 상황을 타개해나가기 위하여 서비스의 차별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는 판매 상품 확대, 가격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며 이와 같은 노력이 수반되지 않을 때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요약을 해보면 위즈위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대형 유통업체의 시장참여와 이에 따른 경쟁이 심화로
보고 있는데, 이러한 우려는 2007년 하반기부터 점점 가시화 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전문 구매대행 사이트는 제외하고 주요 종합쇼핑몰 및 오픈마켓의 현황입니다.)
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위즈위드의 미래?
사실 대형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이미 위즈위드나 엔조이뉴욕, 라흐두뜨와 몰인몰 형태로 제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외구매대행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본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이 저마다
밥상에 숟가락을 얹어 놓는 형태가 됨으로써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1) 위즈위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옥션이나 디앤샵, GS이숍등은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전반적인 상품구색이 당분간은
위즈위드를 따라 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거만(?)하게 영업을 한다면 1년후에는
아마 땅을 치며 후회할지도..
2) 위협적인 경쟁자
개인적으로 위즈위드의 향후 가장 무서운 경쟁상대는 옥션이 오픈한 '191'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유는 아직은 미미하지만 많은 회원을 보유한 '옥션'과 최고의 배송인프라와 운영노하우(지오패스)를
가지고 있는 '대한통운(ke정보기술')이 만났기 때문에 향후 많은 시너지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인프라를 가지고도 코렉스몰을 말아먹고, 지오패스가 어영부영 하지만..)
* 옥션 '191'의 Copyright가 재미있습니다. ^^; 앞으로 백년을 운영하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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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닷컴의 연도별 매출현황 자료입니다. 2001년 부터 꾸준히 매출과 순이익이 증가를
하였으며, 올해는 110억~120억의 매출과 50~60억 정도의 순이익을 예상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순이익을 50억~60억 정도로 예상한 것은 7~8월경 진행된 TV 및 기타매체 광고(약20억정도)를
고려한 것입니다.
곧 코스닥에 등록될 위즈위드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정말 알짜 회사 같습니다.
* 매출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에누리닷컴 회사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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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회사 사정이 외부로 잘 노출되지 않았던 위즈위즈가 이번에 코스닥에 등록하면서 회사에 대한
모든것을 오픈했습니다. 그래서 '회사개요', '매출 및 경쟁현황', '향후 위즈위드의 진로'로 구분을 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정리하면서 느낀점은 업자들한테 떼어가는 수수료에 비해 생각보다 순이익이 많이 적은듯.. ^^
그리고 이번 공모를 통해 110억 정도가 조달되는데, 아주 새로운 사업보다는 기존 비지니스를 확장하는데
사용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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