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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19:14


 서울시(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사)한국소비자연맹이 실시한 인터넷쇼핑몰 평가에서 '우체국쇼핑'이
 종합쇼핑몰중 1위를 차지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아직 '우체국쇼핑'을 한번도 이용해보지 못한 관계로 쇼핑몰에 대한 평가와 이번 조사의 신뢰성을
 논할 수는 없지만, 조사결과 대로 우체국쇼핑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 그 과정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없었나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약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그들은 농민들입니다.
 

우체국쇼핑의 '삼진아웃'과 '노 마진'(?)  - 밝음

최근 선물 수요가 몰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20여년동안 '고품질 저가격'으로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체국쇼핑의 비밀을 엿본다.

우체국쇼핑의 경쟁력은 이른바 '삼진 아웃'제도를 통한 품질관리와 '노마진' 가격전략이 어우러진 결과다.
우체국쇼핑에서는 하자가 있는 제품을 공급하다 3번 적발되면 자동 퇴출이다. 절대 예외가 없다. 이 원칙을 칼처럼 정확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공급자들은 좋은 제품을 싼값에 제공하기 위해 전력투구를 한다.

일반 대형 유통업체들의 농수축산물과 특산물 마진은 업체에 따라 40-60%에 달한다.그러나 우체국 쇼핑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한다. 이익을 많이 내지 못하도록 규정과 제도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운영비를 충당할 정도의 쥐꼬리 수수료만 떼고 있다. 이 때문에 전국 8도 대표 특산물의 평균  가격대가 2만원이다
                                                                                 (출처: 2007.12.18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엔킹)
우체국쇼핑 폭리에 농어촌 생산자 울상 - 어둠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쇼핑’을 운영해 연간 200억원 가까운 소포 요금 수입을 올리면서 '광고비' 명목으로 따로 수수료까지 챙겨 눈총을 받고 있다. 우체국 쇼핑은 농·어촌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과 도시 소비자들을 연결시켜주는 구실을 한다. 소비자가 우체국 창구나 인터넷을 통해 우체국쇼핑에서 판매하는 특산물을 주문하면 생산자가 우체국 소포로 보내준다.
                                                                                                     (출처: 2007.10.09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