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00:03
[오픈마켓]
증권사에서 나오는 기업분석 자료를 보다가 G마켓의 수익성 문제를 유사하게 언급한 부분이 있어
정리를 하였습니다.
종합을 하자면,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G마켓의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악화되었지만 독과점으로 인한
광고매출 증가로 과거 NHN과 같은 급격한 수익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
정리를 하였습니다.
종합을 하자면,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G마켓의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악화되었지만 독과점으로 인한
광고매출 증가로 과거 NHN과 같은 급격한 수익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
1. 전자상거래시장 외형 성장 지속, 수익성은 다소 악화된 상황 (출처: NH투자증권 2006년 11월)
전자상거래 시장의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2003년 3분기와 2006년 3분기를 비교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연평균 41% 성장하였고, 특히 온라인 쇼핑몰 1위 업체의 CAGR은 80%에 이른다 (표4참조).
하지만,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었는데, 2003년 1위 업체인 옥션에 비해 2006년 1위 업체인 G마켓의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거래액 영업이익률이 70%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그결과, 최근 쇼핑몰 업체들의 수익성에 대한 고민이 많은 상황이며, G마켓은 규모의 경제 시현과 마진이 높은 온라인광고 수입 확대를 통해 부분적으로 그러한 문제들을 극복해 가고있다.
2. G마켓, 이제 경쟁사는 네이버, 다음이다. (출처: 대우증권 2007년 8월)
G마켓은 성수기인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리고 일부 경쟁사들이 경쟁대열에서 이탈한 것이 확인된다면 NHN과 아마존이 걸어왔던 길을 G마켓도 지나갈 것이다. 즉, 과점적인 시장점유율에 근거한 급격한 수익성 개선 현상이 2008년에 관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G마켓의 매출액 중에서 온라인광고가 대부분인 기타매출액부문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광고매출 비중이 더욱 증가하면서 G마켓 수익성을 개선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006년 2분기와 2007년 2분기를 비교하면, 매출액/GMS(판매총액) 비율이 6.8%에서 7.1%로 0.3%P 개선되었다. 동기간에 전자상거래 수수료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의 비중은 4.4%에서 4.1%로 악화되었고, 온라인광고 등 기타매출액의 비중은 2.4%에서 3.0%로 개선되었다. 결국 전자상거래부문은 치열한 경쟁상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 기여도가 줄어들었고, 온라인광고부문 성장이 G마켓 실적을 개선시키고 있는 것이다.
* 2007년 2분기에는 결국.. G마켓이 다음의 배너광고 매출을 넘어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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